베리굿, "롤모델은 미래의 베리굿" (인터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연극영화과 ///

고운 친구들

1집 때보다 성장 컨셉

발랄 귀엽고 아련한 느낌 첫사랑 깨달은 소녀의 느낌

이 노래의 곡을 표현 녹음 듣고 제 3자 입장으로서 내가 불렀을 때 상대방 어떻게 느낄까 이 곡에 감정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내가 첫사랑

첫번째 주태영 프로듀서 암투병 있는 감정 그대로 순수하게 더 디테일 하게 해주셨던 것 같고 애착이 많이 가는 곡

저희 컨셉 성장하는 베리굿 지금은 이제 나이다 뵈까 이런 컨셉으로 가는데 더 나중에는 해볼 수도 있다 처음에 데뷔를 했을 때 세월호 맞아 아쉬운 컸다 데뷔 한다는 생각 대중들 이미지 좀 편안하고 정이가고 보고싶고 치근한 느낌 작년 5월 데뷔

다른 걸그룹 영상 보면 빨리 가야되는데 팬들도 소통도 많이 못해서 빨리 생겼으면 좋겠다.

같이 한 지는 5,6개월 뮤비도 팟타야 촬영 씨에프도 해외도 같이 다녀오고 하니까 어색할까봐 걱정도 많이 해서 의젓하고 많이 배웠다 뒤쳐지지

텃세 전혀 없고, 저랑 태하언니랑 워내 학원 회사도 다니고 너무 잘 챙겨주고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잘할수있을까 세형 여러 생각이 많았다 그런 게 있었는데 언니들도 그렇고 많이 도와주려고 해거

세윤 감정이 복잡하다 실감이 안 난다 영상에 있는 세윤 너무 좋아

대뷰ㅏ헌덕ㅎ 번찬규 예린

아련 이중적인 면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이트들이 리얼리티 아련아련한 생각이 깊은 표정이랑 여고생들끼리 장난 개구진 모습 ㅍ처

재정비 발전된 모습이 아닐까봐 이제 얼마 안 남았다 1주일 정도 인터뷰 연습 외게 피곤하기도 하지만 또 무대에 설 생각 하면

세형 실감이 안 나고 모든 게 꿈 같아요

베리굿 기분이 좋고 열심히 한마늠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매력을 발산

롤모델 보고 배우는 점도 많은데 향상시켜서 미래의 베리굿이 참고는 하되

베리굿 노래 알리고 연말 때 3사 가요대전이나 큰 무대 그런데서 사람들 앞에 노래 불렀으면 좋겠다

알려야 된다고 생각 컴백 대선배님들 많아 그 사이에서만이라도 얼굴이랑 이름 정도는 알리고

시험 기간 때 가면

같은 회사에 데뷔를

언니는 선배한 선배 먼저 한 사람으로 자신감 있게 애기도 하고 적극적 항상 인사 인성 예의바르게 하고 그런 거랑 우리 율이는

제시카 크리스탈 AOA 베리굿

언니 아이패드 부산 사람 언니 혼자 연습 숙소 살고 이러니까 중3때부터 사는 게 아니라서 혼자

목이 길고 얼굴이 작군ㅇ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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