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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좋은아침'에 동안외모의 소유자 안유진 씨가 출연했다.
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의 코너 '비법 공개 몇살이세요?'에서는 48세 나이에도 최강동안을 자랑하는 안유진 씨의 모습이 공개됐다.
안유진 씨는 48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25세 아들과 함께 출연한 안유진 씨는 "같이 다니면 오해를 많이 받을 것 같은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팔짱 끼고 다니면 사람들이 힐끗 쳐다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유진 씨의 아들은 "어머니로는 안보고 늙은 누나나 이모 정도로 본다"라며 "여자친구까지로 보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유진 씨는 아침에 챙겨마시는 해독주스와 운동, 팩 등 동안비법을 공개했다.
[동안주부 안유진 씨.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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