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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제인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본업인 가수에 복귀한다.
레이디제인은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싱글 '스무살이니'를 공개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신곡 '스무살이니'는 최근 전세계 음악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트렌디한 트랩스타일의 곡으로 힙합비트에 상큼한 레이디제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반복되는 후렴구가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레이디제인과 팬텀의 래퍼 한해가 대화하듯 주고받는 랩과 보컬이 '썸' 타고 있는 남녀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밀당하는 남자에게 "우리가 무슨 스무살이니?"라고 돌직구 던지는 가사는 레이디제인이 직접 썼으며, 많은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스무살이니'는 버벌진트, god, 인피니트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랜뉴뮤직의 키겐의 작품으로, 프로듀싱에는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참여해 지원사격에 나섰다.
더욱이 이번 신곡은 레이디제인이 2013년 10월 'Dandy Girl' 이 후 1년 4개월만의 가수 복귀로 음악팬들의 기대가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레이디제인은 '홍대 여신'으로 주목을 받으며, 그간 '이별 뭐 별거야', '친한사이', '일기', '매일 사랑해' 등을 발표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가수 레이디제인. 사진 = CS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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