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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34) '꼭 봐야할 사진'이라고 자신의 섹시 비키니 사진을 SNS에 내걸었다.
미국 피플 닷컴은 카닷시안이 TBT(ThrowBack Thursday ; 목요일 과거사진 걸기) 습성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팬들을 기대케 했다고 5일(현지 시간) 전했다.
이번에 게재한 사진은 번뜩이는 초소형 섹시 비키니 차림의 정면 자태. 이중 사진설명 끝에 "미스틴아르메니안(#MissTeenArmenian)."이라고 쓴게 관심을 끈다.
피플은 논쟁거리가 하나 생겼다며 킴 카다시안이 미인대회 출신인가?하고 의문스러워 했다. "아니면 그렇게 보이고 싶어 하는 걸까?" 카다시안의 사진을 보면 허리춤에 손을 댄 수영복 모습이 미인대회 대기실 정도인 것도 같다. 아르메니아면 서남아시아 공화국이거나 남미 콜롬비아의 커피 유명생산지이다. 카다시안과 별 관련 없어보인다.
그러나 매체는 이게 킴의 멋들어진 어릴적 과거 사진, 아니면 싱글남 아내찾기 리얼리티쇼인 '더 배츌러(The Bachelor)'에서의 자칭 카다시안인 애슐리, 즉 "카다슐리"의 사진일지도 모른다고 퀘스천마크를 달았다.
[킴 카다시안. 사진출처 = 킴 카다시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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