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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결핍에 대한 속내를 고백했다.
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는 MC 신동엽, 허지웅, 성시경, 유세윤이 홍콩으로 떠나 '홍콩특집'을 꾸몄다.
이날 신동엽은 허지웅과 대관람차를 타고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네가 쓴 책 읽으면서 또 술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하고 너의 결핍, 세윤이의 결핍, 또 나는 나대로의 결핍 등 여러가지들을 접하고 나니까 이 사람이 왜 이렇게 표현하는지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네 책 읽은 다음 굉장히 너에 대해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 사람은 좀 결핍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결핍이 있었다"며 "그래서 우리 애들은 결핍이 없이 자랄 것 같은데.. 경제적이 아니더라도. 어떻게 결핍을 줄지 진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뭔가 결핍이 있어야 된다. 그 당시엔 힘들지만 그게 나중에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고 생각한다. 어릴 때 약간의 결핍이"라고 덧붙였다.
['마녀사냥' 신동엽. 사진 = JTBC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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