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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첫 번째 상자의 주인공이 됐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3월의 보너스'를 준다는 콘셉트로 '끝까지 간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초성게임을 진행했는데,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하하 순으로 떨어졌고 정준하가 1라운드 승리를 거머쥐었다.
상금이 든 상자를 들고 나선 정준하는 100만원의 상금을 얻었다. 하지만, 이 돈은 승리 멤버를 제외한 네 명의 멤버들이 각출해 완성된 것으로, 이 시각 멤버들의 계좌에선 25만원씩 인출됐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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