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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체력을 자랑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선 월화드라마 '힐러'에 출연 중인 박민영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민영은 '요즘 바쁘지 않냐'는 말에 "오늘 같은 경우엔 20분 잤다. 아직은 제가 체력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함께 작품에서 연기하고 있는 배우 지창욱에 대해선 "지너자이저"라며 그의 체력 역시 칭찬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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