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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 그룹 빅스가 대만 팬들을 만났다.
빅스는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해 그 다음날인 8일 대만 최대 온라인 음악 사이트 KKBOX의 시상식에 참석, ‘에러’와 ‘기적’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항에는 국내외 많은 팬들이 몰렸으며, 빅스는 대만 시상식 현지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글로벌 대세’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빅스는 2월말 신곡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빅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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