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1,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제시장'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8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312만 2411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후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좀처럼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은 결과다.
'국제시장'의 이같은 기록은 이미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서도 '도둑들'(1298만 3341명, 3위) '7번방의 선물'(1281만 1213명, 4위)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3408명, 5위) '변호인'(1137만 4620명, 6위) 등을 모두 넘어섰다.
특히 한국 영화 뿐 아니라 해외 영화까지 포함한 역대 순위에서는 '명량'(1761만 3682명, 1위) '아바타'(1330만 2637명, 2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면서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이에 '국제시장'의 극장가 돌풍이 언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제시장'은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덕수,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영화 '국제시장' 포스터. 사진 = CJ엔터테인먼트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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