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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킴 카다시안의 의붓 아버지이자 켄달 제너의 생부인 브루스 제너(65)가 행인 1명을 사망케 하는 교통사고에 연루됐다.
미국의 US위클리는 브루스 제너가 7일 낮(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말리부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에서 4중 연쇄추돌사고를 일으켜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7일 보도했다. 브루스 제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최근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수술을 결정한 브루스 제너는 당초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치다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진 분석결과 문자가 아닌 담배를 피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말리부 경찰은 "낮 12시 15분쯤 코랄 캐년 동쪽 태평양연안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다. 브루스 제너도 연루됐다. 그가 운전자였는지 승객이었는지 아직 확실치 않다.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TMZ는 브루스가 사고후 자진해서 혈중 알콜농도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브루스는 이날 속도를 내지는 않았으나 빨간 등에서 길을 건너던 여성 행인을 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더온라인은 브루스 제너가 차량으로 인한 잠재적 살인 혐의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브루스 제너는 최근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기로 하고 E! 시리즈 채널을 통해 이에 관한 기록영화를 촬영중이다. 이번주 초 그의 생모인 에스터는 몇몇 인터뷰에서 '성전환 결정'을 한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브루스 제너. 사진 = AFP 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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