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걸그룹 타히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안양 KGC의 경기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유혹하는 타히티 아리
▲타히티 지수 '유혹하는 완벽 각선미'
▲타히티 '단체로 아찔한 각선미'
▲타히티 아리 '활같이 휘어지는 유연성'
▲타히티 지수 '아찔한 볼륨감'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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