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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승연, 슈퍼주니어 이특의 '화이트 스완' 타이틀컷이 공개됐다.
13일 종합편성채널 JTBC 메이크오버쇼 '화이트 스완' 제작진은 MC로 확정된 이승연, 이특의 타이틀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승연과 이특은 15세 나이 차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호흡으로 관능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승연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의상과 완벽한 몸매,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태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특은 "어려운 선배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옆집 누나처럼 친근하다. 앞으로 누님으로 모셔야겠다"고 말하자 이승연은 "아이돌 동생이 생겨 영광이다"라고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했다.
카메라 셔터소리보다 웃음소리가 컸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친 이들은 '화이트 스완' 프로그램과 출연자들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진지한 표정으로 "연예인이 아닌 친한 언니 오빠처럼 지내며 출연자들과 소통하겠다"며 "우리가 PD와 작가들을 괴롭혀서라도 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나 이특은 참가자들 대부분이 모태솔로라는 사연을 듣고 "내가 출연자들의 미팅을 주선하겠다. 아니면 내가 직접 일일 남자친구가 돼주는 건 어떻겠느냐"라는 말과 함께 출연자들의 얼굴에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일이라면 뭐든 발 벗고 나서겠다고 남다른 따뜻함을 드러내며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승연과 이특이 MC를 맡아 진행할 '화이트 스완'은 기존의 메이크오버쇼와는 달리 전문의에 의한 맞춤형 성형수술 외에도 참가자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주거 공간까지 개선해주는 등 삶의 전반적인 환경을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다"며 "국적과 계층,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 상반기에 방영예정인 '화이트 스완'은 JTB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연자 모집 중이며 외모로 인한 고통을 잊고 인생의 시작점에 다시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화이트 스완' 이승연 이특. 사진 = JTBC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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