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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임지연이 마이데일리와의 한복 인터뷰에서 한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해 5월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배우 송승헌과 함께 신인 여배우로는 파격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그 해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 민규동 감독의 신작 '간신' 촬영을 마쳤으며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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