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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측 "허벅지 인대부상, 현재 휴식 중"
2015-02-14 14:42:12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14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3일 연습 중 허벅지 인대에 통증을 호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병원 치료를 받고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유는 최근 MBC 에브리원 "씨스타 쇼타임', '겟잇뷰티 2015' MC 등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소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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