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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SNL코리아6'가 더욱 강해진 크루로 돌아왔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6' 1회에는 러버소울의 화려한 랩핑으로 생방송 포문을 열었다.
이어 'SNL코리아6' 수장 신동엽이 모습을 드러내자, 큰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신동엽을 시작으로 유세윤, 정성호, 정유미, 안영미 등 기존 크루부터 김준현, 리아 등 새로운 크루들이 등장했다.
신동엽은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드디어 'SNL코리아' 시즌6, 2015년 첫 번째 'SNL코리아'를 열게 됐다. 특히 김준현, 리아, 고원희, 정연주가 함께 한다"라며 새로운 크루를 소개했다.
이어 신동엽은 "'SNL코리아'가 올 한 해에도 매주 새로운 웃음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SNL코리아' 시즌6에 함께하는 크루는 총 17명으로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명옥,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김두영, 권혁수, 이세영, 한재석, 정연주, 고원희, 리아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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