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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5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프리 부문이 진행되었다.
▲ '완벽 미모' 그레이시 골드, 지금부터 워밍업
미국의 그레이시 골드가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상의를 벗으며 워밍업을 하고 있다.
▲ 그레이시 골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미모'
눈에 띄는 미모의 그레이시 골드가 본 게임에 앞서 리허설을 하고 있다.
▲ 그레이시 골드 '피겨계의 최고 미모'
아름다운 미모의 그레이시 골드가 각양각색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 그레이시 골드 '앗 내스타일이야'
그레이시 골드가 경기를 마치고 관중들이 선물한 대형곰 인형에 관심을 두고 있다.
▲ 체면은 필요없어!
그레이시 골드가 관중에게 선물로 받은 대형곰 인형을 직접 받아들고 이동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싱글에 19명, 남자 싱글 2명, 페어 20명(10개조), 아이스 댄스 28명(14개조) 등 15개국에서 9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한국에서 4대륙 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5번째다.
또한 박소연, 김해진, 채송주, 김진서, 이준형, 변세종 등 평창올림픽의 기대주들이 총 출전하는 '2015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되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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