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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지난해 엄마가 된 스타들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찾았다.
16일 MBC에 따르면 최근 설 특집으로 진행된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배우 박탐희, 심이영과 방송인 장영란, 개그우먼 정경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녹화 당시 이들은 자연분만, 모유수유 등에 대해 거침없이 토크를 나누며 "모유가 얼마나 나오냐", "아이를 낳고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냐" 등 정보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또 출산 후 완벽한 몸매를 되찾은 심이영과 박탐희는 체중 감량의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라디오스타'의 '기저귀 값 벌러 왔어요' 특집은 18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심이영, 박탐희, 장영란, 정경미(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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