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SK가 설 연휴 홈 경기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 SK 나이츠는 설 연휴 기간인 20일 오후 4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부산 KT와의 홈경기서 설을 맞아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실력파 가수 유리를 초청해 시구 및 하프타임 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관중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등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울 SK는 베스킨 라빈스의 협찬을 받아 캐리어 벨트와 여권 케이스, 네임 택으로 구성된 “여행용 선물 세트” 1천개를 입장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건강한 쿠키 “고구마 얌” 1천개와 발포 비타민 “비타 볼트” 1천개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SK 로고. 사진 = SK 나이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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