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성병숙이 IMF 당시 살고 있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아파트에서 쫓겨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1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전세 대란 속 특급 부동산 대책'이라는 주제 속에 다양한 정보가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임시완)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성병숙이 출연했고, MC들은 "장그래 엄마는 지금도 산동네에 살고 있냐? 부동산에는 관심이 많냐?"는 질문을 건넸다.
이에 성병숙은 "압구정의 70평 아파트에 살던 사람이 아무 것도 없이 맨손으로 쫓겨나고 나면 집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며 IMF 당시 겪었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성병숙은 "당시 서울을 둘러보는 데 이 넓은 땅에 내 집 하나 없다는 것이 너무 서러웠다"고 덧붙였다.
[배우 성병숙.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