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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미국의 섹시 여가수 제시카 심슨(34)이 미국서 방금 개봉한 섹스판타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Grey)'를 섹스 장면을 시연했다.
상대는 지난해 7월 지각결혼한 미식축구 스타 남편인 에릭 존슨(35). '존슨의 50가지 그림자'인 부부의 섹스판타지를 심슨은 자랑스레 14일(이하 현지시간) 밸런타인데이때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제시카는 검정 블레이저 코트와 속옷, 그리고 부츠만 신고 맘껏 자신의 섹시한 긴 다리를 드러냈다. 남편 에릭 존슨도 물론 반라 차림. 미식축구 선수로써의 단단한 상반신에 아래는 진만 입고 제시카를 이리저리 다루며 케미 100프로의 뜨거운 장면을 연출해냈다.
[사진출처 = 제시카 심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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