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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의 최자가 가수 자이언티에 대해 평했다.
17일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 '4가지쇼'는 자이언티와 가수 크러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최자는 자이언티에 대해 "얘는 인간 자체가 조금 이상하다. 자기가 정상적으로 보이려는 노력이 없다"며 "조금 더 솔직하게 예술을 하는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자이언티는 최자의 평에 대해 씁쓸해 하면서도 인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최자, 가수 크러쉬.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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