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FC서울 차두리와 하노이 사이러스가 1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AFC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FC서울-하노이 T&T의 경기에서 거친 몸싸움을 했다.
▲ 열받은 차두리 '너 조심해!'
▲ 차두리-사이러스 '일촉즉발'
▲ 일촉즉발의 차두리
▲ 항의하는 차두리 '반칙이 너무 심하잖아'
▲ 흥분한 차두리 '나 말리지마'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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