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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글로벌 연애의 정석 99'에 출연하는 독일 출신 알렉스가 제이슨 므라즈와 닮은꼴 외모로 화제다.
'글로벌 연애의 정석99'은 외국인 남자 5명과 한국인 여자 3명이 99시간 동안 한 공간에 머물며 각국의 연애 노하우를 분석하고 남녀의 심리 변화를 관찰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알렉스는 요리 미션을 하던 중 "내가 제이슨 므라즈를 닮은 것을 아냐,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며 먼저 이야기를 꺼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이 공감하자 "지난번에 동영상을 하나 봤는데, (닮은 것을) 인정"이라고 말하며 여성 출연자들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한편, '제이슨 므라즈 닮은꼴'을 자처한 알렉스의 모습은 18일 오후 8시 40분 첫방송 되는 '글로벌 연애의 정석 99'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독일인 알렉스. 사진 =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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