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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혜선과 이근희가 묘한 자세로 함께 썰매를 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설특집 '불타는 청춘'에서 김혜선과 이근희는 묘한 자세로 함께 썰매를 탔다.
이근희가 바닥에 엎드리고 그 위에 김혜선이 올라 타 썰매 타기에 나섰는데, 그 자세가 자못 야릇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두 사람은 엄청난 스피드로 썰매를 탔고, 14.20초로 선두로 올라섰다. 두 사람은 좋은 기록에 기쁨을 누렸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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