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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임성은, 45세 나이에 나이키 비보잉 성공 '깜짝'
2015-02-18 21:36:33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영턱스 클럽 출신 가수 임성은이 나이키를 선보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선 90년대 스타들을 재조명했다.
이날 임성은은 많은 연습 끝에 나이키를 멋지게 성공해 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그는 '몇 살이시냐'는 질문에 "이젠 솔직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마흔 다섯살이다"고 똑똑히 말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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