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영턱스클럽 임성은이 21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백투 더 90s, 빅쑈'에서 눈물 흘리고 있다.
'백 투 더 90s, 빅쑈'는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에 출연했던 지누션. 소찬휘, 김현정을 비롯해 DJ.DOC, 룰라, 영턱스클럽, 김민종, 김원준 등이 무대에 올랐다. 사회는 홍록기가 맡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