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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최희가 배구장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웠던 배구장. 다시 와서 관중석에서 경기보니 진짜 재밌다. 연휴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층 물오른 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희는 클로즈업된 사진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최희는 오는 3월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패션앤 '팔로우미5'에 출연할 예정이다.
[방송인 최희.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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