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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첫 방송된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1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첫 방송된 전작 ‘왕의 얼굴’ 1회 시청률 7.1%에 비해 2%포인트 높은 수치다. 또 지난 5일 방송된 ‘왕의 얼굴’ 마지막회 시청률과는 동일하다. 이로써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동시간대 2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순항을 예고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 동시간대 방송된 MBC ‘킬미힐미’는 10.5%를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지켰다. 그러나 ‘착하지 않은 여자들’ 시청률과는 단 1.4%포인트 차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내용이 전개되면서 상승세를 탈 경우 ‘킬미힐미’를 금방 따라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SBS ‘하이드 지킬, 나’는 5.6%를 기록해 또 다시 꼴찌에 그쳤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김혜자 채시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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