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3회차의 전야 개봉만으로도 흥행 4위에 안착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전야개봉 한 25일 단 3차례 상영으로도 3만 9433명을 동원,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멜로 1위 작품인 '색, 계'(최종 관객수: 191만 784명)의 1일 오프닝 기록인 4만 696명 관객수를 잇는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 기록은 '색, 계'의 정식 개봉일과 비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일일 상영의 1/4정도 밖의 시간 및 단 3차례 상영만으로도 '색, 계' 정식 개봉 오프닝 기록과 불과 약 1200명 관객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매우 괄목할 만한 점이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오프닝 기록은 지난 2007년 개봉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색, 계' 이후 가장 파격적인 흥행 행보로 오랜만에 등장한 청소년 관람불가 외화 멜로의 새로운 흥행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이자 거부할 수 없는 완벽한 매력의 섹시한 크리스찬 그레이와 아찔한 사랑에 빠진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본능을 깨우는 파격 로맨스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사진 = UPI 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