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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박효신의 신곡 발매가 미뤄졌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박효신은 2월 발매 예정이었던 세 번째 싱글 앨범 ‘샤인 유어 라이트(Shine Your Light)’ 공개를 무기한 연기했다. 신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새 앨범 발매를 위한 준비를 상당 부분 마쳤지만 추가 보완 작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머트 측은 지난 1월 박효신의 2월 기습 컴백 소식을 전하며 그가 2015 젤리피쉬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미 빅스가 최근 싱글앨범 ‘Boys’ Record(보이즈 레코드)’를 공개하고 활동하고 있는 상태. 박효신의 신곡 마무리 작업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빅스가 2015 젤리피쉬의 첫 주자가 됐고, 박효신의 신곡 발매 시기는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샤인 유어 라이트’는 “음원 공개 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주고 싶다”는 박효신의 의견을 존중해 지난해 데뷔 15주념 기념 라이브투어 ‘Happy Together’(해피투게더)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된 바 있다.
공연 후 앨범 발매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던 이 곡은 박효신과 밴드 마마스건의 보컬 앤디 플랫츠가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음악적인 교감을 나누며 곡 작업을 이룬 것으로 알려져 대중과 평단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효신. 사진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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