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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휘성이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휘성은 최근 진행된 '나가수3'의 2라운드 2차경연 무대를 앞두고 무대의 압박감에 대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날 경연은 두 번째 탈락자가 결정되는 날이었다.
휘성은 지난 20일 방송된 2라운드 1차 경연 당시 첫 무대에 긴장한듯 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휘성은 "밤 샜다. (1차 경연 뒤) 3일 동안 패닉이었다. 우황청심환까지 먹었다"며 "데뷔곡부터 인기가 많았다. 기대에 부응해야 하는 심리적 압박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인터뷰 후 휘성은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무대를 꾸몄다. 13년 차 가수인 그의 겸손한 자세와 떨림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에 청중평가단도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나가수3'의 2라운드 2차 경연은 2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가수 휘성.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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