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SK와 니혼햄 연습경기가 하루 미뤄졌다.
SK 와이번스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전지훈련을 끝낸 SK 선수단은 12일부터 오키나와에서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하고 있다. 이날 전까지 연습경기 6경기를 치러 3승 3패를 기록했다.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2연승한 SK는 이후 니혼햄 2군에게 패했으며 LG 트윈스와는 1승씩 나눠 가졌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에게는 난타전 끝에 패했다.
전날 모처럼 휴식을 취했던 SK는 이날 니혼햄과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무산됐다. 다행히 다음날 양 팀 모두 연습경기 스케줄이 잡혀있지 않았고 27일 12시 30분부터 경기를 치르기로 합의했다.
SK는 니혼햄과의 경기 이후 3월 1일 넥센 히어로즈전을 마지막으로 오키나와에서의 연습경기를 마무리한다.
[SK 선수단.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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