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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예계 절친인 배우 엄지원과 오윤아가 함께 선행에 나섰다.
지난 25일 오후 엄지원과 오윤아가 NGO '월드휴먼브리지' 모금 행사의 일환인 '한모금 품앗이' 프로젝트에 일일 바리스타로 참석했다. 두 사람은 행사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와서 전문 바리스타에게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는 방법을 배웠다.
공익카페 파구스 분당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엄지원과 오윤아는 직접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고,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고객들에게 직접 서빙하는 등 앞장서서 모금 참여를 도왔다. 특히 커피를 내리면서도 참석한 고객들과 인증샷도 함께 흔쾌히 찍는 등 팬서비스도 잊지 않았다.
이날 공익카페 파구스 분당점과 안양블레싱하우점 2개점의 매출액 전액은 남아공 결손 아동의 배움터인 라이프스타일 국제학교 교육사업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엄지원은 "짧은 시간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해서 행복하다. 올해도 계속해서 나눔으로 함께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엄지원은 월드휴먼브리지 국내 양육 미혼모 지원뿐만 아니라 올 초 코피노 아동을 위해 1000만을 후원하며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펼치고 있다.
또 오윤아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더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나눔의 즐거움을 다음에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엄지원은 내달 영화 '더 폰'의 촬영을 앞두고 있고, 오윤아는 내달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촬영에 한창이다.
[배우 엄지원과 오윤아. 사진 = 월드휴먼브리지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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