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유진형 기자] 니혼햄 오타니가 27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나고 시영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5대 3으로 역전승 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해 투수로 24경기에 나서 11승4패 평균자책점 2.61 성적을 냈다. 뿐만 아니라 타자로도 빼어난 실력을 뽐냈다. 일본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10승 이상, 10홈런 이상을 기록한 주인공이 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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