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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이 정우의 양파썰기 모습에 당황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어촌편' 6회에는 게스트 정우가 차승원의 주방 보조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달걀찜과 콩나물국을 끓이며, 정우에게 "불 좀 피워라"라고 주문했다. 차승원은 "우물 정(井)자로 나무를 층층이 쌓고 그 안에 신문지를 동그랗게 구겨 넣어라. 많이 넣지 말고 적당히 넣으면 된다"라고 말했고 정우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그대로 로봇처럼 임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정우는 양파썰기에서 구멍을 보였다. 감자볶음에 넣을 양파를 채썰기 하라고 말했지만, 정우는 깍둑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차승원은 당황해하며 "가서 불이나 피워라. 우리가 짜장면 먹는게 아니지 않느냐"고 전했다.
['삼시세끼-어촌편' 6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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