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유진형 기자] 삼성 이정식이 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와의 경기 7회초 무사 만루 김재성의 투수앞 땅볼을 병살처리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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