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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컴백설에 대해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이 입장을 밝혔다.
2일 프라이머리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컴백과 관련해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가요계에 따르면 프라이머리는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 앨범을 준비해 왔다. 앨범 발매 계획을 갖고 있으나 정확한 일정 및 콘셉트에 대해 조율 중이다.
프라이머리는 지난 2012년 12월 프로듀싱한 싱글앨범 '난리굿'(난리good!) 이후 신곡 발매가 없었다.
[가수 프라이머리.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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