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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채정안이 ‘배우’가 아닌 ‘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채정안은 오는 4월 25일 상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토즐 슈퍼콘서트’에 출연한다. 터보, 지누션, 김원준 등과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이 외에도 조성모, 김건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 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등도 출연한다. 오는 16일 최종 라인업이 공개되면 완전히 베일을 벗게 된다.
한편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90년대 정상급 가수들이 대거 출연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치러질 예정이다.
[채정안(위)와 토토즐 슈퍼콘서트 포스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월드쇼마켓]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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