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자국의 복권 1등 당첨자들이 가면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고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에는 1세대 아이돌그룹 H.O.T 리더 문희준이 출연해 '최신 아이템은 꼭 사야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복권 당첨자들이 TV에 나오고 그러냐?"는 성시경의 물음에 "TV에 나오는 사람도 있는데, 거의 다 사진 찍어야 한다"고 답했다.
장위안은 이어 "그런데 사진 찍을 때는 가면을 쓴다. 왜냐면 당첨금을 도둑맞을 위험이 있기 때문. 예전에 로또 당첨자 집에 도둑이 든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세윤은 "연예인들이 무방비 상태에서 신분을 숨겨야할 땐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주지 않은 표정을 지으면 된다"며 입술을 말아 올린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 장위안.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