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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건형(38)이 예비아빠가 됐다.
박건형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3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박건형의 아내가 임신 20주에 접어들었다. 결혼과 함께 아이를 가지게 돼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건형은 앞서 지난해 10월 20일 11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2년여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최근 박건형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배우 박건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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