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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제 3학년이에요. 학교 생활 열심히 할 거에요"
가수 크러쉬가 학구열을 불태우며 '타의 모범'이 되겠다고 했다. 크러쉬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3월에 학교가요. 가서 열심히 해야죠. 수업도 열심히 듣고 학교 생활 열심히 하면서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는 또 "지난 학기에 수업도 잘 못 듣고 열심히 못해서 교수님께 혼났어요. 교수님이 '네가 타의 모범이 되야 되지 않겠냐' 하셔서 이번 학기엔 열심히 하기로 약속했어요.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개강날 학교에 갈 생각에 사뭇 설레 보이는 크러쉬는 "15학번 새내기도 들어올 텐데 새내기들이 '오빠 밥 사주세요!' 하면 어떻게 할거냐"는 질문에 "밥이요? 사달라고 하면 사 줘야죠"라며 선배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호서대학교 실용음학과에 재학 중인 크러쉬는 올해 3학년이 됐다. 여러 가지 활동과 작업들이 있지만 대학 생활과 학업 역시 놓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다.
크러쉬는 "아무래도 제 일과 관련 있는 학과고 공부인 만큼 더 열심히 해서 교수님 말대로 '타의 모범'이 되겠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크러쉬는 가수 자이언티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영'(Young)을 발매, '그냥'으로 활동했다. '그냥'은 음원차트를 비롯해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대중적으로 사랑과 인정을 받았다.
[가수 크러쉬.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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