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안천 곽경훈 기자] 대한항공 신영수가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삼성화재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6승 6패(승점 76)를 기록, 이제 2점만 추가하면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짓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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