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휴가를 마친 후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2월6일 스페인으로 휴가를 떠난 슈틸리케 감독은 이달 말 열리는 우즈베키스탄(27일), 뉴질랜드(31일)와의 평가전을 준비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