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kt 김민재 코치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일본 가고시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위즈는 라쿠텐, 소프트뱅크 등 일본 프로팀과 국내팀 롯데와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능력을 키웠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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