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4일 오후 서울 공릉동 공릉볼링장에서 진행된 2015 시즌 프로볼링 개막전 ‘2015 로드필드·아마존수족관컵 SBS 프로볼링대회’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24, 바이네르)가 연습을 실시했다.
▲신수지 '아찔한 스윙'
▲신수지 '우아한 투구폼'
▲신수지 '다음 볼은 어떤걸로'
▲신수지 '숨길수 없는 아찔한 몸매'
▲신수지 '볼링장이 런웨이?'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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