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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김종국이 최화정의 과거 사진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녹화는 탄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주제를 위해 스튜디오에는 국내 최고 탄력 동안 최화정, 탄력 제로 김정남, 그리고 의외의 탄력 미녀 정주리가 출연해 탄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최화정의 30년 전 과거 사진이 깜짝 공개됐는데, 그녀는 그때나 지금이나 늙지 않는 뱀파이어 미모로 모든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MC 김종국은 최화정의 과거사진을 보고 반했다며 "섹시하다. 아름답다"며 연신
'에브리바디'는 이영돈 PD, 김종국, 강레오가 MC를 맡아 세계인의 다양한 건강법을 랭킹을 통해 검증하는 신개념 건강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최화정의 탄력 비법은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종국, 최화정. 사진 = JTBC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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