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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SBS 새 예능프로그램 '패션왕 코리아 시즌3'(이하 '패왕코3')가 다른 색을 입는다.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패왕코3'는 5일 오전부터 가수 김종국과 배우 유인나 등 많은 출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녹화를 진행 중이다.
관계자는 "패션 대결을 하고 탈락자가 선정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포맷으로 녹화에 들어갔다"며 "김종국과 유인나 외에도 많은 출연자들이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패왕코'는 시즌3을 맞이했으며, 오는 4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패왕코2' 출연자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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