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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떴다 패밀리' 엔이 소진에게 다시 한 번 마음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극본 김신혜 연출 주동민) 17회에서는 유산상속을 위해 가족들에게 미션을 부여했던 끝순(박원숙)이 사라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가족들이 대책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지난 방송분에서 요식업계 재벌 2세인 학연(차학연)이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동주(소진)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하는 에피소드가 된 가운데 8일 방송되는 18회에서는 학연이 동주를 향해 다시한번 진심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 "나, 누나 바라기 10년이야.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 많아도 난 누나밖엔 안 보이는데 어떡해"라는 대사를 선보였던 학연은 이번에는 동주의 걱정에도 불구 "기다릴게. 나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게", "세상에 단 한명 뿐인 사람을 얻는데...", "이렇게 심장이 고장 난 것처럼.."이라는 대사와 함께 그녀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대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드라마 관계자는 "소진이 자신이 직접 불러 화제가 된 드라마 OST의 곡 '아찔아찔' 가사처럼 극중에서도 실제로 학연과의 감정이 점점 무르익어 가고 있다"며 "끝순(박원숙)의 유산상속프로젝트와 함께 이 둘의 사랑이 과연 이뤄질런지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떴다 패밀리' 엔, 소진.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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