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KBL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얘기하고 있다.
3월8일부터 시작되는 6강 플레이오프는 4위 LG와 5위 오리온스의 맞대결로 시작해 3위 SK와 6위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를 통해 4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을 가린다.
3월 18일부터 펼쳐지는 4강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1위 모비스가 오리온스-LG 승리팀과 맞붙고 2위 동부는 SK-전자랜드 중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4강 플레이오프 승자끼리 펼치는 챔피언결정전은 3월 29일부터 벌어진다. 챔피언결정전은 7전4승제로 치뤄진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