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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진짜 사나이' 이규한이 김영철에게 편의점이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765회에서는 '일밤-진짜 사나이2' 멤버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들은 구멍병사를 묻는 질문에 김영철이라고 전했다. 이규한은 "김영철은 스물 한살 조교때문에 울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입이 3초 이상 다물어지지 않는다"라며 "김영철은 편의점이다. 24시간 입이 열려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규한 김영철.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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